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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또 하나의 '최초'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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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투어도 흥행 중이다. 뉴어크 공연이 개최된 푸르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는 공식 SNS에 전석 매진 소식을 게재하며 축하했다. 뉴욕의 일간지 에이엠뉴욕(amNY)은 "르세라핌이 무대에 올랐을 때 스포트라이트를 위해 태어난 것 같았다"라는 극찬을 남겼다. 다섯 멤버는 13일 잉글우드, 15일 샌프란시스코, 18일 시애틀, 21일 라스베이거스, 24일 멕시코 시티를 자신들의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