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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가 애마 '다마르기니(다마O+O보르기니)' 셀프 세차에 나선다. 세차 중 정체불명의 검은 눈물(?)을 흘리는 '다마르기니'의 모습에 경악한 김대호의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김대호는 "한 번도 세차를 해주지 못했어요"라고 고백하며 처음으로 '다마르기니' 세차를 위해 셀프 세차장으로 향한다. 설렘과 불안감을 안고 세차에 도전한 김대호는 처음 마주한 세차 기계 앞에서 허둥대며 우왕좌왕한다. 우여곡절 끝에 세차 카드를 충전하고 본격적인 세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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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애마 '다마르기니' 첫 셀프 세차 현장은 모습은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