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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상위 1% 우량아답게 보법이 다른 기기 스킬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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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기기 훈련복인 노란색 포인트 컬러의 달걀 프라이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하루 귀여워"라는 반응을 터져 나오게 히더니 수박룩과 밀집모자로 귀여움 터지는 외출 패션을 뽐내 비주얼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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