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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건강 관리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018년 한국문화공간상을 수상한 도서관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은 이봉원은 이후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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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은 올해 초부터 건강 이상으로 모든 활동을 접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소속사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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