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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배두나가 영화 '린다 린다 린다'를 통해 풋풋한 청춘의 얼굴을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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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는 '린다 린다 린다' 속편 제작 가능성에 대해 "종종 머릿속으론 생각은 하는데, 제 머릿속에 있는 그녀들은 악기를 들고 있지 않다. 아마 속편을 만들더라도 밴드 이야기를 담진 않을 것 같다. 현재로선 속편 제작 예정은 없지만, 만약 만들게 된다면 작업 자체가 간단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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