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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다이어트에 재도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혼자서 밤 늦게는 절대 안됩니다" "밤에 위험하니까 낮에 운동가세요" "밤길 위험해요. 거기다 모기도 조심하세요" "어두워서 발목 다칠 수도 있다"라며 걱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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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올케 미나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7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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