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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장바구니를 끌거나 장을 보는 모습에서는 성인으로 성장한 윤후의 당당한 체격이 드러났다. 식당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는 모습에서도 여유와 성숙미가 엿보였다.
누리꾼들은 "어른미 뿜뿜", "윤후 벌써 이렇게 컸나", "아빠 닮아 운동 열심히 했나 보다", "근육이 눈에 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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