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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효리에게 요가 수업을 받은 수강생들의 후기가 공개됐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수강권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됐다고.
이어 "수련이 끝나고 인사 후 나가려고 하니 효리 샘이 먼저 '몸이 너무 좋으시다. 운동하시냐. 요가 선생님이냐'고 하셔서 '필라테스 강사고 요가는 이제 배우고 있다' 하니 '잘했다'며 칭찬도 해주시고, 이번 주말 대회가 있다 하니 좋은 성적 거두라는 응원과 함께 다음에 또 보자며 인사해주셨다"며 이효리의 응원에 힘을 냈다.
이효리 덕분에 요가의 매력에 빠진 수강생도 있었다. 그는 "오늘 인생 첫 요가를 존경하는 효리 언니에게 배우고 왔다"며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고 천천히 움직임을 통해 나를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수업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요가라는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중독되는 묘한 매력이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9월 한 달간 원데이 클래스로만 운영되는 '아난다 요가'의 1회 수강료는 3만 5000원이다. 이효리는 오전 8시 30분과 10시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