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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동민이 지우, 시우를 위한 역대급 스케일의 선물을 공개한다.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는 매력이 터지는 수영복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우는 화려한 그래픽의 원피스 수영복에 러블리한 헤어 밴드와 꽃 모양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DM 워터파크를 강타하는 '꾸꾸 수영패션'의 진수를 뽐낸다. 시우는 형광 컬러의 수영팬츠와 크로스백으로 힙한 매력을 뿜어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밭 사이를 질주하며 야성미를 뽐냈던 시우는 물을 만나 다시 한번 상남자 포텐을 터뜨린다. 시우가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폭풍 수영을 펼치자 장동민은 "장시우 덱스 같아"라며 엄지를 추켜세운다. 또한 박력 터지는 시우 표 한입 수박 먹방에 박수홍은 "역시 상남자야! 상남자!"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장동민이 쥬슈 남매를 위해 준비한 역대급 스케일의 DM 워터파크와 귀여움을 폭발하는 쥬슈 남매의 수영복 비주얼은 이번주 '슈돌'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