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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주승의 미모의 베트남인 형수가 공개됐다.
이어 결혼식 후 본가에 모인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주승은 "가족이 많아진 건 굉장히 화복해지고 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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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주승은 형수 맞춤형 주토그래퍼로 변신, 이 과정에서 "어떻게 찍냐. 모른다"며 부끄러워하던 형수는 카메라 앞에서 돌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잠시 후 이주승이 찍은 사진을 확인한 형수는 "너무 예쁘다"며 만족도 최상이었다. 이후 이주승은 "500장에서 1000장 찍은 것 같다"면서 사진 촬영에 불태운 뒤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