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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준희가 어마어마한 재력을 자랑했다.
촬영을 마친 후 다시 모인 두 사람. 고준희는 김민수에게 "'피식대학' 채널에 돈 내고 뭘 해야 하냐. NG 컷을 보고 싶은데 그걸 못 본다"고 유료 콘텐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민수는 "그러면 가입을 좀 해달라"고 유료 결제 영업에 나섰고 고준희는 "내가 그런 돈을 좀 아까워한다"고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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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는 "어떻게 (멤버십) 가입하는 거냐"고 화제를 돌렸다. 하지만 핸드폰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는 말에 고준희는 "내가 핸드폰으로 바로 가는 그게 가입이 안 되어있다"고 말을 더듬거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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