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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에서 남편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서효림과 남편은 핑크색 커플룩을 입고 다정한 부부애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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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오랜만에 오빠랑 신혼부부처럼 여행을 즐기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행복했다"라고 여행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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