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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10월 결혼을 앞둔 곽튜브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앞서 지난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곽튜브는 "과거 만났다가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재회하면서 결혼을 한다"면서 "내년 5월로 준비를 했다. 결혼식을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아빠가 됐다. 세 명이 됐다. 그래서 10월 달에 바로 결혼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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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현무는 "난 결혼을 포기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라며 갑자기 서운함을 폭발시켜 곽튜브를 당황케 했다. 과연 전현무가 이런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곽튜브의 결혼 관련 더 많은 이야기는 19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곽튜브는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4일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90kg대에서 78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