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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10대 시절 광고 제안을 무려 20개나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세계 대회를 휩쓴 '수영 신화'로 광고계 러브콜을 쏟아냈지만, 정작 수많은 광고를 거절했다고.
MC 붐은 "기사를 확인해보니 광고를 20개나 거절했더라"고 언급했고, 박태환은 "나 왜 거절한 거야?"라며 뒤늦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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