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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엄마 플렉스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이지현은 딸과 함께 둘만의 데이트 모습도 공개, "엄마 가시고 서윤이랑 명동 나들이. 서윤이가 좋아하니 아픈 다리도 멈추지 못 한다"며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그는 "눈에 넣고 다니고 싶던 아가가 이렇게 컸다는게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