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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토일극 '백번의 추억'에서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의 삼각관계가 본격 불붙었다. 서로를 위해 내린 선택이었지만 번번이 어긋나는 타이밍에 안방극장이 들썩였다.
한편 신예은의 비밀도 드러났다. 필사적으로 그를 찾던 의문의 남자가 다름 아닌 오빠(정재광)였고 과거 폭행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은 전국 4.9%, 수도권 5.0%, 최고 시청률 5.7%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