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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슈퍼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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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등교한 후에도 서하얀의 하루는 계속됐다. 그는 자기 관리를 위해 산으로 향해 1시간 동안 등산을 하며 체력 관리를 했고, 이후에는 쇼핑몰 대표로서 출근해 업무를 소화했다. 오후 5시 퇴근 후에는 피로를 풀기 위한 목욕으로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짧은 영상이지만 한 가정의 엄마이자 사업가로서 분주하게 살아가는 서하얀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기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