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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에 갔다.
시험관 임신을 앞두고 있다는 팬에게는 "얼마나 귀하고 예쁜 아기가 오려고 엄마를 이렇게 고생시킬까. 토닥토닥 무조건 됩니다"라고 든든한 응원을 하기도 했다.
다양한 질문에 답하던 이지혜는 돌연 '무물'을 중단했다. 이지혜는 "내 강아지 요다가 14살인데 지금 몸이 안 좋아 응급실 ㅠㅠ 여기까지만 무물할게요"라며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향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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