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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먼저 "부기 빠지는 나만의 운동이다. 부었을 때는 운동해서 쫙 빼야 한다. 어제 맛있는 걸 잔뜩 먹었더니 운동을 해야겠다"며 바레(발레와 필라테스가 결합된 운동) 스튜디오를 찾은 소이현은 집중한 채 운동을 시작했다. 땀이 쭉쭉 나는 만큼 실시간으로 부기도 쫙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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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중간 중간 일이 많으니까 티 안나게 예뻐져야 되지 않나. 빨개지거나 멍들거나 붓거나 하면 일을 못하니까 '난 안 된다'고 했는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더라"며 "마취 없이, 통증 없이 빨개지거나 붓거나 멍든 거 없이 얼굴이 예뻐지더라. 라인도 정리되더라"며 요즘 핫하다는 고주파 리프팅 시술로 관리를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