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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티빙 오리지널 '이대형의 크보랩' 12화가 '야구 바이블'로 알찬 내용을 담아 마지막 회차를 장식하며 야구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승부를 가르는 '주루플레이'를 집중 조명했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 한 경기 중에서는 롯데 김동혁이 투수의 긴 동작 시간을 노렸으나, 변화구 타이밍과 불안정한 슬라이딩이 겹치며 아웃된 장면이 등장했다. 반면 LG 박해민은 삼성전에서 스타트와 슬라이딩을 완벽히 연결하며 도루에 성공했고, NC 김주원은 롯데전 풀카운트 상황에서 과감하게 홈스틸을 시도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장면들은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며 주루플레이가 승부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LG 김현수의 2루 도루, 한화 손아섭의 컨택 플레이, 끝내기 상황에서 홈으로 들어오지 못한 LG 손용준의 장면이 다뤄졌다. NC와 한화의 경기에서는 세이프티 스퀴즈 번트가 성공하며 타자와 주자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
티빙 오리지널 '이대형의 크보랩' 12화 공개 이후 SNS 및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까지 이대형 작두해설 비하인드 듣는게 너무 재밌었음', '나도 크보랩보고 이제 야알못애서 야중알은 된 듯', '마지막까지 알찼다', '아직 더 궁금한게 많은데 다시 돌아와줬으면', '지금까지 배운 야구지식으로 올해 가을야구 더 재밌게 봐야지', '야구는 봐도봐도 새롭고 재밌음'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초심자에게는 이해를 돕는 가이드가 되고 마니아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 티빙 오리지널 〈이대형의 크보랩〉 전편은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