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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연예인이 아닌 사장님 포스를 물씬 풍겼다.
2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회원들의 수업 후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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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며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최근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으며, 수강권은 티켓팅(1회 가격 3만 5천 원)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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