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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혼 3주년을 맞아 남편과 함께 홍콩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이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손연재는 저녁 식사를 앞두고 본격적인 드레스업에 나섰다. 특히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에 명품 브랜드 목걸이, 팔찌, 결혼반지까지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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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인과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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