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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 현장에서 적발된 불륜 커플이 입을 열었다.
또 "진실에서 너무 벗어난 보도로 캐벗은 가정 파괴자가 됐다. 그날은 단지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에 간 것이고, 순간적으로 부적절한 장면이 나온 것이다. 사건 이후 캐벗은 첫 사흘 동안 약 900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 캐벗은외출조차 힘들어하고 있다. 아이들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