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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의 '수영 재능'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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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아빠 심형탁의 보물인 도라에몽 장난감이 마음에 드는 듯 가지고 놀아 아빠를 흐뭇하게 했다. 잠시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하루는 도라에몽 장난감을 떨어트렸고 점점 과격하게 놀자 심형탁의 눈빛이 불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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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처음으로 고기 이유식을 먹기로 했다. 사야 엄마가 미리 만들어놓은 고기 이유식, 하루는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혼자서 우유를 먹으며 귀엽게 놀고 있었다. 심형탁은 "저는 '슈돌'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게 저런 모습을 내가 못볼 수 있는데 저렇게 방송으로 남지 않냐"라며 행복해 했다.
하루는 소고기 맛이 마음에 드는 듯 발까지 동동 구르면서 수저를 손으로 잡아 당기기까지 했다.
심형탁은 하루를 데리고 아기 전용 수영장으로 휴가를 가기로 했다. 방수 기저귀를 착용해야 했고 한 허벅지 하는 하루는 우량아답게 꽉 꼈다. 심형탁은 "벌써 가슴 골격이 잡혀 있더라"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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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또래를 압도하는 허벅지 굶기와 머리숱으로 주변 엄마 아빠들을 놀라게 했다. 심형탁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루의 머리숱이 많이 화제가 됐다. '부럽다'더라"라며 흐뭇해 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자유영, 배영 다 하더라. 저번에는 축구를 잘해서 축구선수를 시켜야 하나 했는데 오늘 보니 수영을 잘하더라. 수영선수를 시켜야 하나보다"라며 새로운 꿈을 꿨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