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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연예인 데뷔 후 처음 통장에 찍힌 금액이 3천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윤일상은 "2005년 당시 3천만 원이면 엄청 큰돈이다"라며 깜짝 놀랐고, 김희철도 "강원도에서 공장 아르바이트를 할 때 잔업까지 해서 야간 수당을 받아도 한 달에 120만 원 정도 벌었다. 19살에 120만 원을 버는 것도 큰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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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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