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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재균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균은 이환 감독, 배우 한소희, 전종서, 정영주, 김성철, 유아와 함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부터 오픈 토크, GV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국내 첫 상영으로 큰 관심을 모은 '프로젝트 Y'는 상영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GV에서 이재균은 관객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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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