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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우빈이 여동생과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양세찬은 "남매는 보통 같이 있는 거 자체를 싫어한다"라고 말했고 여동생이 있는 유재석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선이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논 적이 별로 없다. 근데 이렇게 사이가 되게 좋은 남매가 있더라"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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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우빈과 수지는 10월 3일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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