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손나은, 불과 1년만에 '확 달라진 몸매'...그냥 마른 몸이 '근육질 몸매'로 변신

최종수정 2025-09-29 15:01

'32세' 손나은, 불과 1년만에 '확 달라진 몸매'...그냥 마른 몸이…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손나은이 '완벽한 발레리나 몸매'를 완성했다.

29일 손나은은 "벌써 1년"이라며 약 1년여간 발레로 몸매를 가꾸며 바뀐 몸매를 자랑했다.


'32세' 손나은, 불과 1년만에 '확 달라진 몸매'...그냥 마른 몸이…
오랜 아이돌 커리어를 쌓은 손나은은 원래도 늘씬한 몸매로 사랑받았으나 발레로 만든 튼튼하고 아름다운 등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022년 YG엔터테인먼트로 적을 옮긴 뒤 에이핑크를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32세' 손나은, 불과 1년만에 '확 달라진 몸매'...그냥 마른 몸이…
그는 YG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새롭게 손을 잡았다.

이후 손나은은 7월 오하영의 생일을 맞아 에이핑크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멤버간 불화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