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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여자'를 공개했다.
남편 한창이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은 역시나 장영란의 딸. 벌써 훌쩍 커 아빠 어깨를 넘는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지난 6일 'A급 장영란'에서 "병원을 양도해서 팔았다. 남편이 두 달째 쉬고 있다"며 "장영란 더 잘되라고 자기 꿈 접었다고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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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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