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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예진이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인파 속에서 지하철을 이용했다.
손예진이 지하철을 이용한 날은 지난 27일로, 이날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불꽃축제에는 약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다. 당시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로 알려졌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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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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