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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자신의 차량 수리 견적에 놀란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사이드 부분이 크게 찌그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인 김우리는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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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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