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추석을 앞두고 '김숙의 남자들'이 옥탑방을 찾았다.
|
당시 예비 신부와 함께 있던 윤정수는 예비 신부에게 양해를 구하고 김숙의 전화를 받았는데. 김숙의 전화 내용을 들은 옥탑방 MC들은 가상 부부의 비즈니스에 혀를 내둘렀다고. 과연 김숙이 결혼을 앞둔 윤정수에게 건넨 말은 무엇일지.
김숙 앞에서 예비 신부와 달달한 일상을 털어놓는 '11월 새신랑' 윤정수의 근황은 오는 목요일(2일) 저녁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