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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대가족 발리 여행을 마일리지로 즐겼다.
비즈니스 좌석을 타고 즐겁게 여행을 시작한 경맑음 정성호 가족. 경맑음은 30일 "첫 발리여행이자, 1일차♥ 너무나 아름다운 이곳 왜 이제 왔을까"라며 첫 발리여행에 행복해했다. 가족들은 아름다운 바다 앞에서 다같이 모여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들과 발리 여행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경맑음의 모습이 따뜻함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맨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