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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MBC 지역재생 프로젝트'시골마을 이장우2'가 오늘(30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MBC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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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30일) 밤 9시에 방송하는 '시골마을 이장우2' 1회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강화도로 이사와 새로운 인연을 맺는 모습이 나온다. 강화도에 둥지를 튼 장우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제철 음식 한 상을 준비해 강화도의 매력을 전하고, 첫날부터 마을에 완벽 적응해 주민들과 금세 어울리는 이장우의 모습도 펼쳐진다. 이어 강화도에서 유일하게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는 풍어제에 초대돼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김제에 이어 강화도를 또 한번 '들썩들썩' 핫플레이스로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MBC '시골마을 이장우2'는 오늘(30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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