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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김용림 탁재훈이 28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핑크빛 면모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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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탁재훈과 이관희는 아직도 엄마에게 반찬 투정을 한다고 고백해 모두의 질타를 받았다. 심지어 이관희는 농구 경기에서 패배한 날에는 문을 쾅 닫고 들어가 가족들이 눈치를 보게 했다고 고백하자, 이에 감정 이입한 '엄마' 김용림과 서권순이 분노하며 탁재훈과 이관희를 한꺼번에 혼쭐내 폭소를 유발했다.
돌싱포맨과 김용림 X 서권순 X 이관희의 대환장 케미는 오늘 밤 11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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