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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용식이 사랑스러운 손녀 이엘이에게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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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이는 할아버지 이용식과 할머니의 응원 속에 되집기를 2번 연속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민은 "이건 되집기가 아닌데"라며 당황했고 원혁은 "아깐 이렇게 안했다"며 다시 되집기하는 딸을 기다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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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은 "완벽해! 퍼펙트! 넌 이제 다컸어"라며 행복해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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