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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시부모님 집에서 행복한 연휴를 보냈다.
이때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유미.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알고보니 시부모님이 손녀와 함께 외출에 나섰고, 덕분에 휴식 시간이 생긴 것.
아유미는 "'세아 데리고 공원 다녀 올테니 쉬어'라고 해주셔서 갑자기 육퇴"라면서 "이 며느리는 진짜 푹 쉰다"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어 그는 "천사 같은 어머님 사랑합니다"면서 시부모님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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