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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모처럼 가족 여행을 떠났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을 겪은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했으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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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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