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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흡연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또 "반성합니다. 녹화가 잘 되고 스트레스받는 날 삼시세끼 딱 세 개비로 버팁니다. 그러나 이제 저 정말 하루 세 개비만 피우는 걸로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숙은 "줄담배를 피우며 24시간 게임했다. 현재는 금연 20년 차"라고 밝힌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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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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