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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순풍산부인과' 의찬이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성민은 "'의찬이' 김성민이다. 35세가 됐다. 결혼 5년차"라며 미모의 아내도 공개했다. 김성민은 2020년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선우용여는 "너무 예쁘다. 이제 애 가져야겠다. 가게는 2~3일 잊어버리고 여행을 가라.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 예쁜 아기가 생긴다"고 19금 조언을 해 김성민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