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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SNS 루머에 "차라리 나한테 물어봐라"며 분노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쇼윈도 부부? 10년 동안 손태영 따라다닌 악플러들의 충격 정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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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진짜 지인들 있다. 나도 내 편 있다"면서 "만약 그런 글을 보시면 그냥 다 걸러줘라. 차라리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달라. 그럼 내가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다. 진짜 팩트는 나한테 듣는 게 진짜 팩트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