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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이탈리아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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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엄정화는 로제 와인 한 잔을 마신 후 곧장 비키니로 갈아입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는 보라빛 비키니로 56세 답지 않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편 에메랄드빛 바다를 헤치며 힐링을 만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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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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