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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현실적인 가족 여행 후기를 전했다.
그는 "나의 최악의 모습도 발견했던 이번 육아는 아이들과 떨어져 있을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고, 때때로 나를 위로한 유일한 커피타임(그것도 혼자서는 마실 수 없었...드)"이라며 "간간이 가족여행 오신 엄마·아빠들과 눈인사로 위로한 서로의 고충들"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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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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