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지민이 2세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황보라가 "아이를 낳고 나서 삶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나도) 결혼 축하 이제 그만 해달라"며 "12월 1일부터 2세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정이랑은 "임신 준비하면 우리 못 만날 수도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황보라와 정이랑이 골프 캐디피 문제로 다퉜던 비하인드도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