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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은 한국과 일본 지역 앰버서더(홍보대사)로 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마뗑킴은 닝닝과 함께한 올해 겨울철 캠페인을 한국과 일본에서 선보인다.
1차 캠페인은 오는 22일, 2차는 다음 달 5일에 각각 공개되며 닝닝 착용 제품은 한국과 일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에스파 닝닝과 K패션 대표 브랜드 마뗑킴이 만나 글로벌 시너지를 더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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