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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도쿄 핫플레이스를 언급하며 센스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달궜다.
2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우 이준이 '톡파원 GO'의 첫 스타 신청자로 출연해 도쿄 여행 검증을 의뢰한다. 이 과정에서 톡파원이 찾은 롯폰기의 유케 맛집이 등장하자, 이찬원은 "SNS에서 엄청 화제가 됐었다"며 도쿄 핫플레이스임을 인증한다. 이어진 대나무 120cm 퍼포먼스에 "제발!"을 외치며 출연진과 함께 톡파원을 응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이 타일러를 존경한다고 밝히며 '선생님'이라 부르는 등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도 펼쳐진다. 여기에 아메카지 룩 쇼핑까지 더해져 도쿄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JTBC '톡파원 25시'는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