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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금테크에 성공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금 사러 갔을 때 10kg 짜리도 있었는데 그걸 안산걸 후회한다"며 "그때는 들고도 못 간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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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내가 MBC를 제일 좋아한다.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으면 금을 준다. 2012년 빼고 MBC 연예대상을 모두 참석했다. 그 때 받았던 금이 쌓여있다. 그것만 팔아도 돈이 된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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