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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준영이 '바니와 오빠들'에 이어 '스피릿핑거스'까지 웹툰 원작 드라마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스피릿핑거스'는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난 청춘들의 알록달록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후, 조준영, 최보민, 박유나, 이진혁이 주인공으로서 시청자들을 만나 청춘의 로맨스와 성장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스피릿핑거스'는 오는 29일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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