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이경 관련 루머를 최초로 제기했던 네티즌 A씨가 추가 입장을 내놨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와 관련 20일 오후 "금전 요구와 관련된 협박이 수개월 전부터 이어져왔다"면서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