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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예능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5위에는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의 김우빈이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이광수는 9위에, 도경수는 11위에 올랐다.
7위는 '뭉쳐야 찬다4'에서 축구 감독 겸 선수로 출연한 임영웅이며, 8위와 10위는 각각 '미운 우리 새끼'의 윤민수와 '라디오스타'의 강하늘이다.
3위와 4위는 ENA/SBS Plus의 '나는 SOLO'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인 가운데, 6위부터 10위까지는 MBC의 '나 혼자 산다', KBS2의 '개그콘서트',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tvN의 '놀라운 토요일' 그리고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순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